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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겹친 현대‧기아차, 中딜러 판매부진 손해배상 요구

기사승인 2017.09.12  2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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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으로 실적 부진에 이어 최근 중국의 일부 딜러들로부터 1380억 원 손해보상 요구를 받았다. (사진=NEWSIS)

가 실적 부진에 이어 중국 딜러들의 손해배상 요구까지 겹치면서 악재가 겹치고 모양새다.

12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일부 기아차의 중국 딜러들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약 8억 위안(약 1380억 원)의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기아차 판매 부진에도 영업을 지속해 발생한 손해를 보전해달라는 것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일부 딜러들이 판매 실적 부진을 현대·기아차 문제로 덧씌우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 해도 현대·기아차로서는 이런 잡음 자체가 부담될 수밖에 없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들의 주장에 "금전적 보상 등 부당한 주장에는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대차는 올해 2분기(4~6월) 110만 8089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데 그치고 매출은 24조 3080억 원, 영업이익 1조 344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1.5% 감소, 영업이익 23.7% 감소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48.2% 감소한 9136억 원이다.

 

경제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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