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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中에서 日으로’ 경로 변경…13일 제주도 간접 영향

기사승인 2017.09.12  2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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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eather Underground

태풍 ‘탈림(TALIM)’이 애초 중국 내륙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하던 것과 달리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도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탈림은 오후 3시 기준 중국 상하이에서 남남동쪽으로 210㎞ 떨어진 해상에서 시간당 40㎞, 최대풍속 초당 35m의 속도로 일본을 향해 서북서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13일부터 탈림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탈림이 15일에 상해 부근까지 북상하다 일본을 향해 동북진하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사라(1959년 9월 15~18일), 루사(2002년 8월 30일~9월 1일), 매미(2003년 9월 12~13일), 차바 등 그간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낸 태풍은 주로 가을에 발생했다.

 

사회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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