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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열차 두 대 시운전 中 ‘꽝’…기관사 1명 사망

기사승인 2017.09.13  2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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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사고 열차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양평소방서 제공)

시운전 중이던 경의중앙선 열차 두 대가 충돌하면서 기관사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13일 새벽 4시께 서원주역에서 열차 두 대가 5분 간격으로 출발했다. 50분 뒤 경기도 양평군 양평역~원덕역 구간에서 앞서가던 열차가 멈춰 서자 뒤따르던 열차가 미처 서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뒷 열차의 기관사 박 모(46) 씨가 숨졌고 앞뒤에 타고 있던 관계자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열차는 평창동계올림픽 수송 지원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강릉 구간에서 앞 열차가 멈추면 뒷 열차가 자동으로 멈추는 자동정지장치 신호체계를 시험 중이었다. 경찰은 자동정지장치가 오작동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기관사의 과실 또는 신호체계 고장 등 다른 원인은 없었는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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