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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르스환자, 후유증 때문에 감염 2년만에 사망

기사승인 2017.09.13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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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SI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으로 입원 중이던 A(73) 씨가 투병 2년 만에 숨졌다.

1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자정께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지난 2015년 6월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지 2년 3개월 만에 39번째 희생자가 됐다.

A씨는 가족 모두가 메르스에 걸렸다. 급체한 부인 따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왔다가 부인과 함께 감염됐고 이후 딸과 사위도 병문안을 오면서 동반 감염됐다.

다행히 가족과 딸이 낳은 손자는 모두 완쾌됐고 A씨도 메르스는 완치했으나 후유증으로 신부전증 등을 앓아 투병 2년여 만에 생을 마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A씨의 장례식장에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하기로 했다.

 

사회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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