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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북지원 800만 달러 검토…안철수 “지금 이 시기에…?”

기사승인 2017.09.14  12: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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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들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정부가 북한에 800만 달러(약 90억 6100만 원)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원)시기가 지금이어야 하는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통일부는 14일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의 영‧유아,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지속한다는 것이 정부 기본 입장”이라면서 “구체적 지원 내역과 추진시기 등은 남북관계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오는 21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으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영양 강화식품 지원 사업에 450만 달러, 유니세프(UNICEF) 아동‧임산부 영양제‧필수의약품 지원 사업에 35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전북 김제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 직후 기자들에게 “인도적 지원 원칙에는 동의한다”라면서도 “특히 북한의 6차 핵실험 직후이고 우리가 가장 피해 당사국인데 우리가 먼저 이 시기에 이것을 해야 하는가는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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