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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 인근 해상 접근

기사승인 2017.09.14  1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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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위성사진

당초 중국 대륙으로 향하리라 예상했던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일본으로 방향을 틀어 규슈지역을 향하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탈림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서쪽 320㎞ 떨어진 해상에서 시속 12㎞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탈림은 중국 동부 해역으로 접근하다가 내일 오전 제주 서귀포에서 남남서쪽 530㎞ 해상으로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 오후 3시 이후 태풍의 눈이 서귀포 남쪽 300㎞ 해상에 위치하면서 제주도와 가장 가까워질 전망이다.

탈림은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어마’와 비슷한 위력으로 계속 자라고 있다. 현재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45m, 중심기압은 945㍱이지만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제주도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탈림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특히 제주도와 가장 가까워질 때인 16~17일에 남부지역과 제주도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대비를 당부했다.

 

사회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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