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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017세계시민상 수상…인권변호사 업적과 대북정책 인정

기사승인 2017.09.14  14: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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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세계시민상 수상자. 왼쪽부터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문재인 대통령,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 (사진=아틀랜틱 카운슬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2017세계시민상(Global Citizen Awards)을 수상한다.

세계시민상은 미국의 국제전문 싱크탱크인 아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이 2010년부터 대서양 연안 국가관게 증진에 역량을 발휘하고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글로벌 리더들에게 주는 상이다.

아틀랜틱 카운슬은 14일 홈페이지에 “(문 대통령의) 인권변호사로서 평생 공로와 북한과의 관계에서 긴장을 완화하려는 그의 노력을 인정한다”라고 밝혔다.

수상 소식을 전해들은 문 대통령은 이날 “제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 국민께 드리는 것이라 본다”라면서 “국민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애틀랜틱 카운슬은 매년 유엔 총회가 열리는 주간에 저녁 만찬회 겸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에는 이달 19일 저녁 7시 45분에 열린다. 문 대통령도 유엔(UN) 총회 참석차 18일부터 미국 뉴욕을 방문해 세계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수상에는 문 대통령 외에도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도 함께하며 지난해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음악가 윈튼 마살리스가 수상했다.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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