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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대공개>외계생명체의 진상을 파헤치다(1)

기사승인 2017.09.15  13: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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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설명도.(Fotolia)

‘외계인이 인류에 대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이 질문은 외계생명체를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전히 미제로 남아있다. 사실상 현존하는 수많은 외계생명체는 생김새 뿐 만 아니라 존재 이유와 목적도 모두 제 각각이다. 착하고 우호적이며 인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존재한다고 선언하는 외계생명체가 있는가 하면 기계적이고 차갑고 행동이 신비로우며 유령처럼 음침한 외계생명체도 있다.

이들은 과학기술을 이용하거나 온 힘을 다해 자신의 관점을 표명함으로써 지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인간과 혼종을 시도해 결국 인류를 대체하려 한다. 각기 다른 외계인들은 입장이 서로 다르며, 그들은 심지어 서로 비방하고 고발하고 전쟁도 하며 인류에게 위협을 준다. 사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이는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외계인들에게 있어서 지구는 원래 그들의 식민지였으며 인류의 출현은 그들이 통제하고 예측하고 심지어 따라가기 어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날의 지구와 인류가 생존하는 영역이 이들 옛 주민들이 서로 다투고 싸우는 곳이 된 것이다.

외계생명의 선악을 가리기 어렵고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이들은 서로 헐뜯고 공격을 하며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 우리가 외계인의 메시지에 대해 경계와 신중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류에게 경고하는 두 개의 ‘크롭써클’

2015년 6월 28일 토리노 크롭써클 출현, ‘선물을 주는 외계인을 조심하라’ 라는 메시지 담겼다고 한다. (온라인 사진)

2015년 6월 28일 이탈리아 토리노(Torino)에서 크롭써클이 발견됐다. 이 크롭써클은 마치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Virgil, B.C 70~19, 고대 로마시대의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알려짐)의 시 <아이네이스(Aeneid)>의 한 구절을 라틴문자로 나타낸 것처럼 보인다. 첫 번째 글자는 ‘두려워하다’라는 뜻의 ‘timeo’, 두 번째 글자는 라틴어로는 ‘~와’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구어체로 ‘외계인’이라는 뜻을 가진 ‘et’, 세 번 째 글자는 ‘가져오다’라는 뜻의 ‘ferentes’ 라틴문자이다. 베르길리우스 시의 ‘Timeo Danaos et dona ferentes’ 라는 구절을 번역하면 ‘선물을 주는 그리스인을 조심하라’라는 뜻이다. 당시에는 그리스 군이 트로이군에 목마를 선물하는 위장 전술을 통해 성 안으로 들어가 트로이 성을 함락시켰다는 이야기가 이 시의 배경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선물을 주는 외계인을 조심해라.’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외계생명체는 왜 외계생명체가 가져다주는 선물을 경고하는 것일까? 이들이 말하는 ‘선물’은 첨단 과학기술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구원자의 미명으로 하는 비현실적인 예언이거나 인류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준다는 헛된 약속일까? 우리는 과연 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생물이 선량한 외계인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또 인류가 경계해야 할 외계인은 어떤 외계인일까? 이런 많은 수수께끼들이 여전히 미제로 남아있으며 크롭써클의 암호 역시 풀리지 않고 있다. 어찌됐건 이들의 경고는 인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2002년 크랩우드(Crabwood) 농장에 나타난 크롭써클 (온라인 사진)
2002년 크랩우드 농장의 크롭써클 암호 해독과정 (온라인 사진)

독자들은 아마 제 1장에서 언급된 ‘칠볼튼 크롭 써클’을 기억할 것이다. 이는 1974년 미국 나사의 아레시보 메시지에 대한 답신으로 2001년 영국에서 발견됐으며 메시지의 오류가 정정되어 있었다. 이는 외계인의 지적 수준을 증명해주고 있다. 다음 해 거의 비슷한 날이 되자 영국에서 또 다른 불가사의한 메시지가 발견됐다. 영국 맨체스터의 크랩우드 농장에서 외계인 얼굴 형상의 크롭 써클이 나타난 것이다. 이 그림은 인류가 알고 있는 외계인의 얼굴과 (반쪽은 그림자가 져 있어서 사악해 보였다.) 암호가 담긴 듯한 CD모양의 원을 포함하고 있었다.
 

지구는 외계생명 간에 서로 쟁탈하는 초점

외계인의 얼굴은 마치 TV화면의 실선과 같은 동일한 간격의 가로선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CD모양의 암호는 많은 테두리와 같은 나선형의 무늬로 그려져 있었다. 컴퓨터 공학 암호 해독 전문가인 폴 비게이(Paul Vigay)가 크롭써클의 암호를 해독했다. 그는 먼저 컴퓨터로 CD모양의 원형 크롭써클을 확대해 도안을 분석한 후 기이한 규칙을 발견했다. 팔진법을 사용해 해독해 본 결과 CD형태를 이루고 있는 각 테두리마다 숫자 오류가 하나씩 나타났다. 즉 한 묶음 사각형 보릿대가 반쯤 꺾여 규칙적인 사각형을 이루고 있었다. 그는 이를 이상하게 여겨 오류가 난 부분을 세어본 뒤 ASCII 미국의 정보 교환용 표준 코드(부호)로 전환하여 영어알파벳으로 번역했다. 결국 폴은 다음과 같은 영어 메시지를 얻었다.

"Beware the bearers of FALSE gifts & their BROCKEN PROMISES.
Much PAIN but still time. BELIEVe.
There is GOOD up there.
We oppose DECEPTION.
Conduit CLOSING."

번역하면,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 약속을 조심하라.
많은 고통이 따랐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믿어라.
저 밖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 
이상"

시와 같은 이 단문의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다. 외계인의 메시지에 대해 만반의 태세를 취할 것을 호소하고 있으며, 비록 현재 긴급 상황이지만 아직 만회할 여지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 메시지의 주요 내용은 사악한 외계인이 인류를 속이는 행위를 반대하며 인류가 이들과의 소통을 단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2년 크롭써클의 어두운 표정을 가진 외계인(전년도에 나타난 인간의 얼굴과 완전히 달랐다.)이 인류가 조심해야 하는 외계인일까? ‘저 바깥의 아름다운 것’은 또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작가 휘틀리 스트리버(Whitley Strieber)의 책 ‘커뮤니온(Solving the Communion Enigma)’에서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나타냈다. 착한 외계인이든 나쁜 외계인이든 인류에게 숨기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유는 다양하다. 나쁜 외계인은 인류가 그들의 음모를 알게 될 경우 반드시 다 같이 반대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을 비밀로 할 수 밖에 없다. 한편 착한 외계인은 간섭을 최소화 하여 인류문명이 순조롭게 발전해 나가도록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두 개의 크롭써클은 모두 인류에게 외계인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가면 뒤에 가려진 숨은 의도를 조심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험한 속임수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악한 외계인이 과학기술로 손쉽게 인류를 통제할 수 있다면 굳이 숨어서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 전문가와 학자들은 외계인이 분명 꺼리는 바가 있어 기만의 수법으로 암암리에 사악한 계획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 이라고 추측한다. 그렇다면 외계인은 도대체 무엇을 꺼리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그들이 인류의 정신과 영혼의 힘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가장 부러워하지만 따라올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계속)

 

천쑹링(陳松齡)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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