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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공개, 인간 중심의 진보는 계속된다

기사승인 2017.09.15  2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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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장이 제네시스 G7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NEWSIS)

현대자동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G70이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디자인센터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 G70은 엔진에 따라 ▲ 가솔린 2.0 터보(2.0 T-GDI 엔진,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6.0㎏f‧m) ▲ 디젤 2.2(e-VGT 엔진,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f‧m) ▲가솔린 3.3 터보(3.3 T-GDI 엔진,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f‧m)등 세 가지가 있다.

제네시스는 ‘인간 중심의 진보’라는 슬로건에 맞게 고객의 주행 편의성을 위해 극대화했다. ▲ 한국인의 체형과 거동 특성 빅데이터를 분석해 운전자의 키와 앉은키, 체중 등을 입력하면 운전자에게 최적의 운전자세로 변경하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 차량 앞뒤 좌우 네 곳에 장착된 광각카메라를 통해 마치 하늘에서 차를 내려다보는 듯한 차량 360도 전망을 실시간 제공하는 ‘어라운드뷰 모니터’ ▲ 속도 등 차량 주행정보와 후측방 경고 표시 또는 차선이탈 경보 등 각 시스템 작동 상황을 앞 유리에 투영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 에코모드시 특정조건에서 변속기를 자동 중립화해 실주행 연비를 높이는 ‘에코 코스팅 중립제어’ ▲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고객의 만족을 높였다.

모델들이 제네시스 G7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NEWSIS)

무엇보다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카카오 I’를 이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제네시스 브랜드의 첨단 주행지원 기술 패키지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콘트롤’을 적용해 제네시스만의 편의성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시장에서 연간 판매량 1만 5000여 대, 중형 럭셔리 세단 판매 1위라는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오는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등 3개 모델을 추가해 이미 출시한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과 대형 세단 G80과 함께 6가지 모델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 가솔린 2.0터보 모델 3750만~4295만 원 ▲ 디젤 2.2 모델 4080만~4325만 원 ▲ 가솔린 3.3터보 모델 4490만~5180만 원이며 오는 20일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임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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