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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문화대 김희철 회장 "션윈은 웅장하고 장엄한 고차원 음악"

기사승인 2017.09.22  12: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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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을 위해 회원들과 공연장을 찾은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대구예술문화대학 김희철(金熙喆) 회장은 웅장하고 장엄하며 방대한 연주가 너무 좋았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은 중국민속 음악, 고유음계, 중국 여러 왕조에서 유래한 음악을 서양악기와 호흡을 맞춰 중국의 음악적 스타일로 해석한다. 지휘자와 연주가는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서로 융합해 탁월한 음색을 만들어내면서 세계 음악계로부터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동서양의 악기가 어우러진 색다른 음악을 접했으며 뮤지컬이나 오페라에서 느낄 수 없는 고차원 음악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 첫 연주곡인 프린츠 폰 주페 작 ‘경기병 서곡’은 우리에게 친숙한 선율로 경기병인 한 남성이 멋지고 당당한 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김 회장은 “위엄이 있는 팡파르가 승리한 경기병의 도착을 알리는 경기병 서곡 연주에서 힘이 넘치고 에너지가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션윈음악은 모두 자연스러우면서도 수준이 높다며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연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주위에 많이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예총대구시연합회 대구예술문화대학 김희철 회장 (사진=전경림기자)

대구=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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