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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수의 마지막 작품은 '실패작'

기사승인 2017.10.08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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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마지막 일일지라도 마음을 담아 온 힘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iStock)

오랜 세월을 목수로 일해 온 사람이 은퇴하려고 했다. 고용주는 그만두기 전에 집을 한 채 지어달라고 그에게 요청했다.

목수는 어쩔 수 없이 일을 맡았다. 그러나 은퇴를 결정한 터라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떠나있었다. 건축 자재를 선별할 때나 집 지을 때도 마음은 결코 거기에 있지 않아 집 짓는 일을 소홀히 하고 말았다.

한 달 후, 집이 완성됐다. 그때 그는 알았다. 그 집은 고용주가 그에게 주려고 준비한 은퇴 선물이었다는 것을. 목수는 부실 공사를 시행한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고 진심으로 후회했다.

언제나 무슨 일에 임해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우게 하는 이야기다. 

방지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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