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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국제 영화제' 개막 카운터다운

기사승인 2017.10.10  1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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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만, 아시아, 비아시아의 빼어난 신작 대거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제공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카운터다운에 돌입했다. 세계 곳곳에서 심혈을 기울여 고른 영화 301편(월드 프리미어 102편, 아시아 프리미어 30편)이 다음 주 12~21일까지 열흘간 관객들과 상봉할 예정이다.

‘아시아 영화의 허브’를 표방해 1996년부터 시작된 BIFF는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영화제의 독립성을 지키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축제로 공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75개에서 초청된 영화 300편이 상영될 예정인 이번 영화제는,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티, 총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한 채 현재 관객들의 예매를 받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고(故) 김지석수석프로그래머의 공을 기리기 위해 ‘아시아영화의 창’에 초청된 월드프리미어 영화를 대상으로 ‘지석상(Kim Jiseok Award)'을 신설한 게 특징 중 하나다.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가 생전에 의욕적으로 준비한 네트워크 ’플랫폼부산‘은 아시아독립영화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경험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 성장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다. 플랫폼부산은 10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다양한 세미나 포럼, 워크숍과 소모임을 통해 세계 무대진출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는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는 중화권 영화와 풍성한 일본영화까지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인도와 필리핀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도 다수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의 중견 감독과 신인 감독들의 신작을 비롯해 비아시아권 거장 감독들의 필견 영화와 중견작가들의 수작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영미권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는 유달리 신인감독들의 작품이 많다. 유럽과 영미권, 아프리카, 중남미권에서 온 데뷔작과 독립영화들은 관객들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하게 할 채비를 갖춘 채 12일 개막식을 앞두고 있다.

공영자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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