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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쌍십절 연설 "전력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킨다"

기사승인 2017.10.11  0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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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차이잉원 총통이 대만의 건국 기념일인 ‘쌍십절’ 경축대회에 참석해 "우리는 민주주의와 자유가 모든 대만 인민의 무수한 노력을 통해서 얻은 권리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연설했다. 또한 대만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겠다고 밝혔다. 대회에서 연설하는 차이잉언 총통.(대기원 자료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10일 대만의 건국 기념일인 ‘쌍십절’ 경축대회에 참석해 "우리는 민주주의와 자유가 모든 대만 인민의 무수한 노력을 통해서 얻은 권리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라며 대만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5월 취임한 차이 총통은 이번으로 두 번째 쌍십절 연설을 하게 됐다. 이번 연설에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대만의 가치관과 생활 스타일을 전력으로 지켜야한다"고 밝혔다.

차이잉원 총통이 이끄는 민진당은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으며 그녀의 취임 이후 양안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대만과의 공식 채널을 차단하고 ‘하나의 중국’을 수용할 것을 거듭 압력하고 있다.

한편, 최근 라이칭더(賴淸德) 행정원장(총리)은 대만이 '주권독립국가'라는 입장에 동의한다고 밝혀 중국을 자극했다.

 

이강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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