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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측근 리잔수, 왕치산 후임으로 내정" 아사히

기사승인 2017.10.12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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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의 최측근이자 반부패 사령탑인 왕치산(王岐山·69) 당 중앙기율검사위 서기의 후임에 또다른 측근인사인 리잔수(栗戰書·67) 당 중앙판공청 주임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기원 자료실)

시진핑 집권 1기에서 시 주석의 최측근이자 반부패 사령탑인 왕치산(王岐山·69) 당 중앙기율검사위 서기의 후임에 또다른 측근인사인 리잔수(栗戰書·67) 당 중앙판공청 주임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중국 당 중앙지도부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왕 서기는 이번 당 대회에서 은퇴하고, 리 주임이 중앙기율심사위원회 수장인 서기직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 주임은 그동안 시 주석의 거의 모든 해외 순방에 동행하면서 국내외 사무을 담당하는 사실상 비서직을 수행해 왔다.

아사히는 “시 주석이 자신의 최측근 인사를 '반부패 사령탑'에 앉히기로 한 것은 강력한 부패척결 작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달에도 동일한 예측을 한 바 있다.

리 주임은 1980년대 허베이(河北)성에서 일할 당시 부근 현 서기였던 시 주석을 만나 친분을 쌓아왔다. 이후 헤이룽장성 성장, 구이저우성 당서기 등을 거쳐 2012년 9월 중앙판공청 주임으로 발탁됐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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