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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철도 건널목서 시각장애인을 구한 ‘따뜻한 손길’

기사승인 2017.11.21  1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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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News/Screenshot)

신체가 불편한 사람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문제가 일반인보다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일반인처럼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신체가 불편한 사람에게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 위기의 순간을 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런 작지만 따뜻한 선행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

(ABC News/Screenshot)

콜로라도 출신의 마이크 와이엇(Mike Wyatt)은 시각장애인이다. 다행히 지팡이에 의지해 혼자 돌아다니면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이 정상적으로 보이는 한 일반인이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순간이 왔다. 와이엇이 피오리아(Peoria) 역의 철도 건널목을 건널 때, 기차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지 못했다.

(ABC News/Screenshot)

다행히도, 한 행인이 와이엇이 곧 기차와 부딪힐 상황임을 직감했다. 그는 와이엇 뒤로 뛰어가 재빨리 와이엇의 코트를 잡아 뒤로 당겼다. 그의 긴박한 손길이 와이엇을 구하자마자 기차가 곧바로 지나갔다.

(ABC News/Screenshot)

그런 후, 이 행인은 계속 가던 길을 갔고, 와이엇은 안전하게 선로를 건널 수 있었다. 이 모든 상황이 CCTV에 촬영됐다.

ABC 뉴스에 나온 와이엇은 기차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 모르지만,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따뜻한 손길을 평생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량한 마음으로 생명을 구한 ‘따뜻한 손길’을 아래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서인권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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