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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션윈 2018 아시아 투어’... 대만공연 매표 시작

기사승인 2017.11.21  1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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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9일, 미국 션윈예술단의 타이베이 국부기념관 공연.(대기원)

해마다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미국 션윈예술단의 2018 순회공연이 12월 22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코네티컷 주 워터베리, 버몬트 주 벌링턴,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등에서 개막된다. 

또, 아시아 투어는 내년 2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대만의 7개 주요 도시에서부터 공연이 개최되며, 11월 20일 정오부터 대만의 4개 주요 대행사에서 동시에 매표가 시작됐다.

션윈은 뛰어난 예술 수준과 독보적인 창의력으로 전 세계 주류사회에서 명품 공연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션윈 공연에는 정치 지도자, 일류 기업가, 문화 예술계의 유명 인사들이 관람하고 있다.

2018년 션윈 아시아 공연은 2월부터 대만에서 시작되는데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 션윈 공연을 유치한 대만의 주관 단체는 “2018 션윈 공연은 타이베이(台北), 타이난(台南), 타오웬(桃園), 가오슝(高雄), 타이중(台中), 자이(嘉義), 짱화(彰化) 등 대만의 7대 도시에서 34회에 걸쳐 공연되는데, 종전과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대만의 관중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션윈예술단은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창단됐으며, 세계 정상급의 중국 고전무용과 전통음악을 공연하는데 중국의 찬란했던 전통문화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를 순회하며 수백만 관중의 환영을 받았다. 2018년에 션윈예술단은 전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500여 차례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2016년 4월 14일 저녁 타오웬의 첫 공연을 관람한 대만 신주현(新竹縣) 환경보호국 황스한(黃士漢) 국장 (대기원 사진)

대만 신주현(新竹縣)의 황스한(黃士漢) 환경보호 국장은 2016년 공연을 본 후 “션윈의 명성은 익히 들었다. 2년 전 처음으로 션윈 공연을 관람했는데 이번 공연도 많은 기대를 하고 왔다. 기대한 만큼 션윈이 중국의 전통문화를 완벽히 표현해 깊은 전율과 감동을 가졌다. 매년 션윈 공연을 보기 위해 1년이 기다려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내년 2월 션윈 공연도 꼭 볼 것이다. 다시 한번 션윈에 깊이 감동하고 싶다. 아직 관람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는 꼭 션윈을 체험해 봤으면 한다”며 공연 관람을 권하기도 했다.  

2018 션윈 대만 공연은 7개 주요 도시에서 34회 열린다. (주최 측 제공 사진)

2017년 션윈 공연을 회사 전 직원과 함께 관람하고 션윈 홍보를 위해 자원봉사를 한 기업가는 “회사를 10년간 경영했는데 적자를 보고 있었다. 션윈 10주년 기념 특집 프로그램을 본 후 션윈에 매료되어 전 직원이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 후 션윈 공연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올해 회사는 주문을 받지 못할 정도로 사업이 폭발적으로 잘되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또 “션윈의 내포는 아주 깊다. 기업 경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직원들이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션윈 문화의 정신을 전하기 위해 자원해서 홍보하고 있는데 직원교육의 한 프로그램이 됐다"면서 "언젠가 윈린현(雲林縣)에서 ‘션윈의 찬란한 전통문화 재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는데 중산대(中山大) 광전자학과 장메이잉(張美濙) 교수가 션윈예술단 공연의 내포와 아름다움에 대해 강연했다. 200여 정치·경제계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는데 그중 50여 명이 현장에서 공연 표를 예약했다”라고 말했다.

장메이잉 교수는 “션윈은 중화 전통문화의 복원을 목표로 한다. 중국은 5천 년의 장구한 역사 속에 수많은 왕조가 있었는데 한 시대마다 당대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문화가 있었다. 예를 들면 남송(南宋)의 악비(岳飛)는 ‘충(忠)’, 3국 시대는 ‘의(義)’ 문화를 남겼다. 션윈은 이러한 중국의 유구한 역사 속에 녹아있는 문화를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공연함으로써 전 세계 많은 주류 사회의 관객에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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