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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 얼굴을 빼닮은 ‘과일박쥐’

기사승인 2017.12.02  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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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좋아하는 개처럼 생긴 박쥐 (스크린 샷)

마치 개가 박쥐우산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과일박쥐’는 이름처럼 과일을 좋아한다.

런던의 퀸 메리 대학(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의 연구원이었던 니콜라스 네시(Nicolas Nesi)는 2009년, 서아프리카의 저지대에서 과일박쥐를 발견하고 촬영했다.

니콜라스는 “과일박쥐의 수컷은 성년이 되면 길고 큰 코와 입술이 형성되어 개 얼굴과 똑같이 된다”고 했다. 특히 수컷 과일박쥐는 암컷을 유혹할 때 어깨의 체취샘 근처에 푹신푹신하고 긴 하얀 털을 부풀려 더욱 ‘강아지 같다’라고 한다.

그는 "과일박쥐가 먹고 남은 과일 씨앗이 땅에 뿌려지기 때문에 숲의 재생에 도움을 준다"면서 "꽃가루를 매개해 열대나 사막 지대의 생태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지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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