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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

기사승인 2017.12.05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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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벤처마루 대강당서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주제로 특별 강연

유영민 장관이 '4차 산업혁명과 혁신 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모습.

유영민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은 4일 오후 제주 벤처마루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제주 개발공사(사장 오경수)초청으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유영민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로, 사람이 자원인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스마트 세상'이다. 똑똑해진 인공지능이 자동차· 통신·건설·의료 등 모든 분야에 접목해 들어가는 세상"이라고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로 촉발된 지능화 혁명으로 규정하고, 국가시스템·산업·사회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초연결 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 혁명’으로 정의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가상현실 등으로 대두되는 스마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5G’를 들었다.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인 번화 방향

유 장관은 "2시간짜리 영화를 내려받는데 기존 4G 시대에서 6분 걸리던 것이 5G 시대에는 3.6초밖에 걸리지 않는 초고속, 저지연, 초연결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2018년 상반기부터 5G 주파수를 공급, 2019년 상반기에 세계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로 인해 고용구조가 바뀌어 상당수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대신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나 일종의 '일자리 이동 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과학·기술, 산업·경제, 사회·제도를 아우르는 국가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영민 장관이 제주지역 유망스타트업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 모습

특강을 마친 유 장관은 제주지역 유망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과 만나 기업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제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놓고 이야기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제주=박동석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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