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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주용 전기자동차와 치타, 누가 빠를까?

기사승인 2017.12.05  0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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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경주용 전기자동차와 치타는 3초 내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다. 시합하면 누가 이길까? (비디오 캡처)

배터리를 장착한 경주용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포뮬러-e (Formula E) 챔피언십이 2014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아직 주행거리는 200km 정도지만 친환경 자동차 경주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경주용 전기차와 지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 치타와 달리기 시합하면 누가 이길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국제 자동차연맹이 전기차 포뮬러 E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에서 전기차와 치타의 경주 장면을 촬영했다”라고 보도했다. 경주용 전기차는 FIA 포뮬러 E 대회 챔피언 프랑스의 장 에릭 베르가 몰았다.

영화에서 치타가 초반에는 선두를 잡아 전기차를 앞섰다. 그러나 경주용 전기차에 가속도가 붙자 결국 치타가 뒤지기 시작했다. 결국, 전기차가 게임에서 승리했다.

이 경주에서 전기자동차와 치타는 모두 순간 가속도가 3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에 도달했다. 그러나 곧 전기차의 최대 속도는 시간당 225km에 달했는데 치타는 시속 112km로 차이가 있었다.

 

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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