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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부정부패' 단속 종료...몰수한 돈은?

기사승인 2017.12.07  1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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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stock)

로이터 통신의 4일 자 보도에 따르면, 방미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마지드 빈 압둘라 · 카사비 상업투자 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주요 부정부패 단속이 종료됐다며, 향후 몰수한 자산을 경제 개발 프로젝트에 충당한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그는 왕족이나 사업가의 구속은 끝난 것이냐는 질문에 “내가 아는 한, 그렇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앞으로 부패를 발견했을 경우, 정부는 묵인하지 않는다. 단호한 조처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재무부는 부패 적발로 압수한 자금을 입금하는 특별 계좌를 개설했다. 검찰은 최종적으로 500억~1000억 달러의 자산이 압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는 “압수한 자금은 국민의 돈이다. 반드시 주택 및 공공을 위해 사용하며, 개발 프로젝트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방지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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