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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관리, 실내 적정온도·체온유지가 관건

기사승인 2017.12.11  1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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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SIS

추운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적정한 난방온도와 주기적인 환기, 체온유지가 필수적이다.

추운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게 된다. 과도하게 난방을 사용하면 공기가 탁해지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에는 공기가 건조해져서 피부나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기도 한다.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이다. 온도 1도만 낮춰도 최대 7%의 난방비가 절약된다. 과도하게 난방을 하기보다는 실내 온도를 적절한 온도로 유지하면서 체감온도를 올리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다.

겨울철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난방용품 중 일명 ‘뽁뽁이’라고 불리는 단열 시트는 겨울철 창문의 유리면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준다. ‘뽁뽁이’만 잘 붙여도 실내 온도는 2~3도 상승한다. 단 창틀까지 붙이는 것은 금물이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는 “창틀이 막히면 실내 환기가 저해돼 세균과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겨울에는 하루에 2번 정도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외출 시 착용했던 외투나 신발에 쌓인 먼지가 실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을 수는 없다.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체온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밀착감이 있는 소재의 내복을 입어 보온성을 높여주고 옷을 여러 겹으로 입어 체온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핫팩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 교수는 “핫팩은 평균 50도, 최고 60도까지 오를 수 있다”면서 “피부에 자극이나 화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직접 닿지 않도록 옷 위에 붙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빙지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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