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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2017 신소장품전’ 열어

기사승인 2018.01.09  1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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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에서 전시

김동창 작, '정이 있는 풍경'

대전시립미술관이 2017년에 수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신소장품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 전시 기간은 지난 2017년 12월 29일 오픈식과 함께 2018년 3월 11일까지 미술관 5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랜 수집정책을 통해 동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며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을 수집하고 있다. 2017년의 수집 정책은 국제적인 작가의 주요 화학 작품과 대전 미술사 정립을 위한 회화 양식의 실험을 시도했던 대표작품 수집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구입과 경로를 거쳐 2017년에 수집된 작품은 총30점이며 구입 8점, 기증 22점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의 컬렉션 정책 역시 기존에 추진해온 대전미술과 한국미술 두 갈래의 방향을 상호보완적 관점에서 완성해 나가면서, 대전의 도시특성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전략을 개발하려는 변화와 혁신의 태도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화가 김동창 선생님과 이인영 선생님께서 작품을 기증하여 기증문화 활성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으며,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을 풍성하게 해주는데 기여했다.

오른쪽부터 강창모 작, '성모의 산' , 이인영 작, '가을' 외 2편

또한 류철하 학예연구실장은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공존하는 현대미술의 경향 안에서 대전의 미술이 동시대 주요 흐름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전시는 시대적인 특성을 각기 반영하는 소장품들이 당대의 미적, 문화적 유산으로 길이 남겨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능생 작, '대전 풍경도'
조병호 작,  '춘풍추원'

 

대전=양기연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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