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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할머니 "건강 비결은 63년째 먹는 모래"

기사승인 2018.01.12  0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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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의 쿠스마 바티(Kusma Vati) 할머니는 건강을 지키려고 매일 모래 2kg씩 63년째 먹고  있다. 

78세인 쿠스마 할머니는 "모래 덕분에 이 나이에도 매우 건강하고 농사도 지을 수 있다"라면서 “모래가 정말 좋다”라고 했다. 할머니는 또 모래를 먹은 뒤로 치아가 오히려 더 튼튼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는 작은 돌이나 모래가 없을 경우 집 벽을 먹기도 한다.

가족과 이웃은 걱정되어 병원 검진을 권했지만, 할머니는 자신은 아주 건강하며 앞으로도 계속 모래를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연옥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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