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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실종된 항공기 ‘MH 37편’ 수색 재개

기사승인 2018.01.12  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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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stock)

말레이시아 정부가 2014년 3월 남중국해 상공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과 관련해 미국 해양탐사업체 ‘오션 인피니티’와 계약을 체결하고 수색 작업을 재개한다고 10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션 인피니티’가 90일 이내에 실종기의 파편 혹은 비행 레코더를 발견하면, 수색 범위에 따라 2000만 달러(214억 26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달러(749억 9100만 원)의 보상금을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받는다. 수색은 이달 17일부터 인도양 남부 2만 5000㎢의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리아우 티옹 라이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은 계약 체결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4년 가까이 찾아온 답을 발견해 이 불행한 사건에 종지부를 찍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은 지난 2014년 3월 8일 새벽 12시 41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 40여 분 만에 사라졌다. 실종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타고 있었다.

말레이시아, 중국, 호주 정부는 지난해 1월 17일에 1046일간의 MH370편 잔해 수색을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호주 당국은 수색 최종 보고서에서 이 여객기의 실종 이유와 실종된 정확한 위치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의문의 사건에 대해 미국에 도피해 줄곧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내부 비리를 폭로해온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는 경악할 만한 증언을 했다.

궈원구이는 지난해 9월 6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2014년 3월 8일에 일어난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 실종 사건은 ‘장쩌민(江澤民)파가 실행한 암살 사건’이며, 이 항공편에 중국 공안 당국의 직원과 장몐헝(江綿恒)의 장기 이식수술 관계자가 탑승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그는 동영상에서 장쩌민의 아들 장몐헝의 신장 이식수술을 위해 장기를 적출당한 5명이 살해됐다며, 이식수술에 참여한 의사 가족과 이 정황을 아는 사람 중 신변 위협을 느껴 말레이시아로 도망한 사람이 있어 중국 경찰 관계자가 그의 귀국을 종용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갔고 회유한 후 귀국 시에 탑승한 비행기가 바로 370편 항공기였다.

당시 장몐헝에게 장기이식을 주선하는 등 밀접한 관계에 있던 전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멍젠주(孟建柱)가 장기 이식과 그것을 위해 저지른 살인 사건이 발각되지 않게 하려고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사건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방지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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