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전 웰스파고 회장 "비트코인 거래는 다단계 수법" 경고

기사승인 2018.01.17  13:15:03

공유
default_news_ad2
셔터스톡

리처드 코바세비치 전 웰스파고 회장이 비트코인의 사기성에 대해 경고했다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이날 CNBC 프로그램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에 출연해 ‘비트코인 거래를 다단계(피라미드) 수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말도 안 되는 현상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더 내려가지 않는 것이 그저 놀랍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완전히 사기라고는 볼 수 없다"면서도 ”다단계 수법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람들은 다른 누군가가 비트코인을 구매하리라 믿고 내기를 걸면 베팅을 한다”고 주장했다.  

CNBC는 코바세비치 전 회장을 비롯해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광풍에 대한 금융 전문가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JP모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도 지난해 9월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주장했다가 지난 9일 폭스와 인터뷰에서 해당 발언을 후회한다며 철회했다. 단,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주제에 큰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