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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반드시 피해야 할 ‘아홉 가지’

기사승인 2018.01.19  1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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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은 입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음식물은 건강에 아주 큰 영향을 준다. 공복에는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 또 대다수 사람이 공복에 잠을 청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자신의 건강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과 다름없다.

자, 그럼 공복에 피해야 할 9가지를 배워보자.

▼ 껌 씹기

공복에 껌을 씹으면 위벽에 손상이 가 위염을 일으킨다. 자일리톨과 같은 껌은 큰 영향은 없지만 10분 이상 씹지 말아야 한다.

▼ 격렬한 운동

사람들은 금식 후 운동이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체중감량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면 운동의 강도는 떨어지고 따라서 근육 소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위액 분비를 촉진하므로 하기 전에 약간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 일하기

배고픔은 정서 불안을 유발한다.

▼ 커피 마시기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아침에 커피만 마시면 세로토닌 부족으로 하루의 기분에 영향을 끼친다.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천연 커피 혹은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마시면 좋다.

▼ 잠자기

배고픔과 저혈당은 수면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수면 부족은 식욕을 촉진하는 ‘기아(飢餓)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자고 일어나면 더 배고픔을 느낀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유제품을 적절하게 섭취해 배고픔을 완화하고 수면을 촉진하는 것이다.

▼쇼핑하기

공복에서 쇼핑하면 음식물 혹은 물건에 대한 욕망이 생기기 쉽다. 가장 좋기는 쇼핑목록을 만들거나 신용카드 대신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다.

▼항생제 먹기

아스피린, 프리토리아 등 항생제를 공복에 먹으면 위출혈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약을 먹은 뒤 우유나 대량의 물을 마셔 약을 희석하는 것도 괜찮다.

▼술 마시기

공복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량이 두 배로 증가하여 신장, 간 및 심장 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부득이할 땐 마시기 전에 작은 크림 샌드위치를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감귤 주스 마시기

시중에 판매되는 감귤 주스에는 대량의 산성 음료 섬유가 들어 있어 위장을 자극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감귤은 생수와 함께 갈아서 마시면 산성 성분을 희석할 수 있어 자극을 줄일 수 있다.

김금화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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