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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위해 고화질로 CCTV 확대한다

기사승인 2018.01.20  0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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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방범용 CCTV 설치 및 교체 추진

제주 한라병원 앞 CCTV 밑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는 행인들

제주특별자치도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21억 1천여만 원을 투입, CCTV 확대설치 및 저화질 CCTV를 고화질로 변경 설치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CCTV 설치 사업을 2017년~2021년까지 5개년간 189개소에 4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도민들의 CCTV 설치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3년을 앞당겨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21억 1천여만 원을 투입, 84개소에 방범용 CCTV 378여 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되는 곳은 경찰 및 읍면동에서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외국인 밀집 지역, 생활권 취약지역, 여성 안심 구역 등이다.

이에 따라 CCTV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사업비 2억6300만 원을 투입, CCTV카메라 130만 화소 91대를 HD급 고화질(200만 화소)로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또 CCTV설치사업 초기에 어린이보호구역 및 도시공원 등에 설치된 130만화소 CCTV인 경우 야간에 사물 영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제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교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상황에 적극적인 대응조치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성 제주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2013년도 CCTV통합관제센터가 개소한 이래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응실적 건수가 총 16,325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관제센터와 연계된 5,775여대의 CCTV를 24시간 관제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글.사진=박동석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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