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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 합동감식 시작… 응급실 집중조사

기사승인 2018.01.27  1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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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에 합동분향소… 시민들 조문 시작

26일 경남 밀양세종병원 화재현장. 1층 응급실에서 발화가 추정된 화재로 건물 내부가 검게 그을려 있다.(NEWSIS)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이틀째인 27일 오전 10시부터 합동감식이 시작됐다.

합동감식반은 병원 관계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응급실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난방기구나 전기 누전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식에는 소방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방청, 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도 참여했다. 이날 감식에 투입된 인원은 50여명이다.

화재 발생 당일인 지난 26일 오후 석정식 밀양 세종병원 원장과 손경철 병원 이사장이 브리핑을 통해 응급실 천정 부근에서 화재가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이 전날 오후 공개한 병원 1층 응급실 천정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도 화재가 응급실 천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응급실 천정이 주요 조사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합동감식반은 병원 관계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응급실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난방기구나 전기 누전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식에는 소방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방청, 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도 참여했다. 이날 감식에 투입된 인원은 50여명이다.

경찰은 또 세종병원 건물이 과거 불법 증축이 이뤄졌는지, 만약 불법 증축이 이뤄졌으면 이번 화재와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세종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중 37명이 숨졌으며, 151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밀양시는 이날 오전 밀양문화체육회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밀양시는 전날 오후 늦게까지 합동분향소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유족들은 이날 오전부터 조문을 받고 있다.

밀양시는 유가족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진료비와 장례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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