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웃을 수 밖에 없는 멕시코 식당 간판, 그 이유는?

기사승인 2018.02.12  11:58:23

공유
default_news_ad2

지금 웃음이 필요하시고 혹시 텍사스 오스틴에 사신다면 5번가로 내려가 '엘 아로요(El Arroyo)'의 간판을 한번 찾아보세요. 이 식당의 유머러스한 메시지가 이 마을의 이야깃거리입니다.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이 멕시칸 음식점은 이색적인 간판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곳은 멕시칸 음식 타코, 부리또, 꿰소, 과까모리, 마가리타와 같은 맛을 강조하는 단어 대신 4줄짜리 보드에 1줄씩 웃긴 표현을 적었다.

Facebook | El Arroyo

'엘 아로요'는 1975년부터 가게가 문을 열면서 이 간판을 계속 쓰고 있다고 한다. 이 곳의 익살스런 문구들은 오스틴의 아이콘으로 부상했을 뿐만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음식점은 인스타그램에서 70000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9만2000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다. 오스틴 비지니스 저널의 채드 스위어테키는 이 식당의 간판을 "오스틴의 고급 간판 도시에서 웨스트 5번가 거리의 El Arroyo 식당 앞에 놓인 약간 구식의 느낌을 주는 검은 글씨의 광고판은 I-35 빌보드나 텍사스 대학의 풋볼게임 중에 걸리는 배너보다도 더욱 효과적인 간판입니다"고 표현했다. 2017년, El Arroyo 식당은 간판에 걸렸던 최고의 표현들만 모아 책을 출간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출간된 책은 주말 사이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책의 머리글에 이렇게 적었다. "저희는 매일 다른 문구들로 간판을 꾸밉니다. 그리고 그것들 중 괜찮은 것들만을 모아 책을 만들었죠.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이 퍼졌으면 했거든요."

El Arroyo의 기발한 간판 제목을 만나보자.

1. 도그터(Doctor라는 의사에 대한 표현-Dogtor의 말장난)?

Instagram | elarroyo_atx

왜 수의사를 Dogtor라고 부르지 않나요?

2. 여러분의 개는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지 않나요?

Instagram | elarroyo_atx

전 저의 개가 절 뭐라 부를지 궁금하네요

3. 미국을 다시 살기좋게 만들어봐요!

Instagram | elarroyo_atx

2016년, 맥코너기는 미국을 다시 살기좋게 만들었었죠.

4. 제가 말썽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려드릴게요...

Instagram | elarroyo_atx

제 아내는 제가 절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네요. 혹은 그 비슷한 것들도요.

5. 결혼을 한다는것은....

Instagram | elarroyo_atx

결혼의 90%는 서로 다른 방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소리치는 것이다!

6. 아름다움이란 단지 피부의 두께차이다.

Instagram | elarroyo_atx

엄마가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고했어요. 예를들면....냉장고 같은거요!

7. 전 이런 종류의 미팅에 갇혀봤어요!

Instagram | elarroyo_atx

전 Email로 주고받았어야 할 한 미팅에서 살아남았어요. 재미있으셨나요? 여러분의 느낌을 남기고 싶다면 sign@elarroyo.com로 보내주세요!

NTDTV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화제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