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괌 지진, 12일 이어 13일에만 4차례 발생

기사승인 2018.02.13  15:21:54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출처=괌 기상청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의 미국령 괌 인근 해상에서 규모 5.0 내외의 지진이 4차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11분(한국 오전 10시 11분) 괌 주도 하가타의 북동쪽 183㎞ 해상에서 규모 5.4의 지진(진원 깊이 11.6㎞)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11시 18분 인근 해상에서 규모 4.9 ▲낮 12시 3분 하가타의 190㎞ 해상에서 규모 5.7(진원 깊이 10㎞) ▲낮 12시 31분 인근 해상에서 규모 5.6 지진(진원 깊이 10㎞)이 발생했다.

전날 12일 오전 9시 14분(현지시간) 같은 해상 인근에서 규모 6.0 지진이 최초 발생했으며,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괌 현지는 평온한 상황이며 쓰나미 위협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경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