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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숨은 ‘천연 항생제’

기사승인 2018.02.19  1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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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는 박테리아의 번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이러한 항생제를 자연생약초 등에서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항생제 자체를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천연 항생제로 알려진 허브는 감기와 독감, 연쇄성 구균(strep throat), 장기간 기침 등의 증상을 완화하고, 또한 곰팡이 감염 및 세균 치료제로 쓰인다. (사진 Artwork)

일부 항생제는 피부 알레르기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피로감을 줄 수 있다. 또한, 항생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약물의 내성이 생겨 더욱 심각한 내성 바이러스가 생길 위험이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항생제를 피하고 가정에서 자연 친화적인 항생제를 생활공간인 부엌에서 찾아 추운 계절에 감기나 독감 증상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심황

심황은 강한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바이러스 퇴치에 도움이 된다. (사진 : 인터넷)

심황은 오래된 감기, 독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심황에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바이러스 퇴치에 도움이 되며 항염증 성분이 매우 강하므로 감기, 독감을 예방하는 데는 필수적이다.

심황가루를 따뜻한 물에 타서 먹거나 따뜻한 우유에 꿀과 함께 섞어서 하루에 5~6잔을 마시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계피

계피는 강한 항균성을 가지고 있다. (사진 : 인터넷)

계피는 강한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감기에 계피를 사용하면 기침과 냉기 발열을 줄일 수 있다. 계피는 또한 수족냉증, 허리 통증, 무릎 통증, 작은 혈관, 복통, 구토, 이질, ​​배뇨 등의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며 감기와 독감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코막힘, 가래, 인후염 등의 증상에는 계피 분말 1티스푼과 꿀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 생강과 꿀

생강과 꿀은 독감을 치료할 수 있는 강력한 항균 재료다. (사진 : 인터넷)

생강과 꿀은 기침과 인후염을 완화하며 통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특히, 꿀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피부를 보호하고 상처소독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듯이, 천연 항생제로써 과산화수소, 즉 항균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해 기침과 호흡기 질환 치료에 탁월하다.

잠들기 전에 생강 끓인 물에 꿀을 타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침저녁으로 마시되 위장이 약한 사람은 식사 후 바로 마신다.

◇ 겨자기름

겨자기름에는 항균과 항바이러스 성분이 있다. (사진 : 인터넷)

겨자기름은 항균 항바이러스성이 함께 함유돼 있다.

마늘과 함께 사용하면 강한 항생제가 생성되고, 겨자에 들어있는 철, 망간, 구리와 같은 많은 양의 미네랄 성분이 더해져 몸속 질병이나 염증을 완화한다.

<본초강목>에서 제기 했듯이 겨자는 부패방지작용과 함께 신경통·관절염·통풍, 폐렴의 호흡곤란 등을 다스리는 데 쓰였다고 한다.

◇ 오레가노 오일

오레가노 오일(OREGANO)은 강력한 항균성을 가지고 있다. (사진 : 인터넷)

오레가노 오일은 민트(Lamiaceae)과인 허브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바크롤이 주성분이다.

오레가노(Origanum vulgare)의 꽃과 잎에는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핀텐, 리모넨, 티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경련과 가래를 없애며 또 생리통, 혈압, 심장박동, 독감, 감기, 가벼운 발열, 복통 등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오레가노 오일 몇 방울을 물에 혼합해 피부에 바르면 감염된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로마 요법을 사용해 알레르기성 비염도 개선할 수 있다.

◇ 마늘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최고음식으로 마늘은 코막힘, 복부 팽만감, 독감, 비염과 같은 많은 질병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우수한 천연 항생제이다.

마늘의 여러 성분 중 페니실린의 1/5에 해당하는 강한 알리신과 테트라사이클린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한다.

마늘 사용 시 주의할 점은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고 있으면 반드시 사전에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늘을 많이 먹으면 혈액 희석제의 약효가 과다하게 증폭되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늘 오일은 피부에 직접 발라도 된다.

◇ 칠리고추

칠리고추는 음식 속의 네 가지 유형의 병원성 박테리아를 억제할 수 있다. (사진 :인터넷)

연구에 따르면, 칠리고추는 음식 속의 네 가지 병원균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칠리고추 속에는 혈액 순환,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퇴치를 돕는 다양한 캡사이신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다.

◇ 양파

양파 추출물도 항균제다. (사진 : 인터넷)

양파는 비타민 C와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있어 염증을 가라앉히고, 면역력을 높이며, 장 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다른 항산화제와 같이 영양소의 매운맛과 냄새를 만들어내는 알리신(allicin)을 함유하고 있다.

◇ 소금

소금물은 인후염 통증 치료제로서 통증을 완화해 쉽게 음식을 먹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 : 인터넷)

과도한 기침으로 폐 통증과 가슴이 심하게 고통받는 경우, 염분은 호흡기의 점액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가정에서도 입가심을 자주 활용하면 치료에 도움 된다.

소금물은 통증을 완화하고 음식을 삼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인후염 치료제이기도 하다. 이것은 가정에서 감기, 독감을 예방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며, 이는 항생제 복용과는 엄연히 다르다.

동양의학에서 소금은 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하고 치유력이 있다. 소금물은 아주 좋은 방부제로 인후염에 효과가 있다.

따뜻한 물 한 컵에 소금 1/2티스푼을 첨가해 마신다.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4번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면 더욱 좋다.

장 징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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