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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만 년 시계’ 설치하는 아마존 CEO 베조스 ··· 1년에 1번 ‘째깍’

기사승인 2018.02.23  09: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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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발명가들의 꿈 실현을 돕기 위해 ‘1만 년 시계’를 만들고 있는데 자신의 트위터에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베조스 트위터)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최근 발명가들의 꿈 실현을 돕기 위해‘ 1만 년 시계’를 만들고 있다. 베조스는 미국 텍사스 주 서부의 산속에 높이가 500피트(약 152M)에 달하는 거대한 시계가 설치되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폭스뉴스는 “1995년 발명가 대니 힐리스(Danny Hillis)가 구상한 ‘1만 년 시계’를 비영리 단체 롱나우 재단(Long Now Foundation)을 통해 만들기로 했는데 제프 베조스가 이를 후원해 제작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높이가 152m에 달하는‘ 1만 년 시계’는 일반 시계처럼 초, 분, 시 단위로 움직이지 않는다. 1년에 단 한 번 초침에 해당하는 바늘이 '째깍' 움직이고, 100년이 지나야 분침에 해당하는 바늘이 이동한다. ‘1만 년 시계’에서는 1000년에 딱 한 번 뻐꾸기 알람소리를 들을 수 있다. 1만 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 시계의 부품은 강철과 티타늄 소재로 되어 있다.

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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