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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리스트 "나쁜 생각 버리니 건강해졌다"

기사승인 2018.03.16  1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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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치 올림픽 경기에 참가하는 마틴틴슈 루베니스. (사진=lex Livesey / Getty Images)

마르틴슈 루베니스(Mārtiņš Rubenis, 41)는 라트비아의 루지 선수다.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땄다. 강도 높은 훈련은 그의 몸에 많은 부담을 주었다. 그는 "저는 20세 때 신체 나이가 45세일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건강을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그는 동양 문명에서 단서를 찾았고, 2005년 파룬궁을 만났다. 파룬궁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중국 고대의 수련법이다.

연공을 처음 했을 때, 온몸을 지나 등으로 관통하는 많은 에너지를 느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땀을 많이 흘렸지만,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몸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죠."

한 달 반 후 허리 통증이 사라지면서 평온하게 되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개선되었다. 어느덧 친구도 늘었다.

루베니스는 2005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사진=명혜망)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는 남자 개인 동메달리스트가 되었다. 라트비아가 올림픽에서 따낸 첫 메달이기도 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단체 동메달을 획득, 라트비아 정부는 기념 우표를 발행했다.

루베니스는 "수련한 이후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바뀌니 몸도 바뀌더군요"라고 자신의 체험을 표현했다. 이전에는 경기에 이기기 위해 스스로 고안한 썰매 디자인을 숨겼다. 수련 후 그는 그것이 좋지 않은 ‘이기심’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나쁜 생각을 버리면 건강해질 것입니다"라고 했다.

루베니스는 현재 국가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이전보다 겸손하게 됐습니다. 잘못된 일이 있으면, 먼저 나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습니다. 이제 매일 향상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렇듯 건강 증진은 물론 정신 수양에 효과가 큰 파룬궁은 현재 중국 공산당의 박해를 당하고 있다. 루베니스는 지금 다양한 활동에 통해 파룬궁 박해 실상을 알리고 있다.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파룬궁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권재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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