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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꼼꼼하게 제대로 하는 방법’

기사승인 2018.04.13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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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실질적인 효과를 내지 못할 때가 많다. 환경부가 플라스틱, 비닐, 스티로폼, 유리병류를 꼼꼼하게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1. 플라스틱류

페트병과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깨끗이 비우고, 부착상표와 뚜껑 등 다른 재질로 된 부분은 제거한다. 단, 알약 포장재와 카세트테이프 등 여러 재질이 섞이고 분리가 어려운 제품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면 된다.

2. 비닐류

과자, 라면 봉지, 일회용 비닐봉지에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묻었다면 물로 2~3번 헹궈 잔여물을 없애고 버린다. 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3. 스티로폼

라면 국물이 밴 컵라면 용기는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물에 한 번 헹군 후 버리면 재활용이 쉬워진다. 농·수·축산물의 포장에 사용된 스티로폼은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테이프나 운송장, 상표 등을 완전히 제거한 뒤 버려야 한다. 이물질이 많이 묻었다면 스티로폼을 쪼개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는 게 좋다.

4. 유리병류

탄산음료 병이나 맥주병, 소주병은 담배꽁초와 같은 이물질은 넣지 말고 버려야 한다. 하지만 거울, 깨진 유리, 도자기류, 유리 식기류는 유리병류가 아니므로 종량제봉투나 전용 마대에 버려야 한다.

사소한 것 같은 부분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분리배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공영자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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