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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드루킹 사건' 배후와 동기 반드시 밝혀야"

기사승인 2018.04.16  1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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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근 민주당원의 인터넷 댓글 조작 사건, 일명 ‘드루킹 사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배후설을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댓글조작 세력에 대한 엄정 수사를 강조했다.

추미애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드루킹 사건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민주적 행태”라면서 “드루킹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여론 조작 세력의 배후와 동기를 반드시 밝히고 함께 참여한 세력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도 민주 정당으로서 당 안팎에 숨은 민주주의의 적들과 단호히 맞설 것”이라면서 “드루킹 사건을 마치 댓글조작 사건이 전부인 양 마무리, 호도하면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드루킹 사건을 수사 의뢰한 게 민주당이고 문재인 정부와 함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피해자”라면서 “피해자가 여론조작의 배후일 수 있겠나”라며 민주당 배후설을 부인했다.

우 원내대표는 “김 의원은 사건을 일으킨 자들이 대선 이후 무리한 청탁을 해서 거절했다고 했다”며 “간단한 사실만 봐도 뻔한 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일부 야당에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누구나 당원이 될 수 있지만, 댓글 조작 같은 범법 행위에는 예외가 없고 관용도 없다”라고 말했다.

김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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