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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데드라인 맞은 한국지엠, 노사 교섭 중

기사승인 2018.04.20  15: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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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한국지엠 노사가 법정관리 데드라인 20일 오후 1시 교섭을 하고 있다.

댄 암만 미국GM 총괄사장은 “구조조정 합의 마감 시한은 20일”이라면서 “합의하지 못하면 법정관리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인천 부평본사에서 군산공장 직원 680명의 고용 문제와 1000억 원 규모의 추가비용 감축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사측은 ‘희망퇴직, 전환배치, 5년 이상 무급휴직’을 제시하면서 한 발짝 물러섰고 노조 역시 ‘군산공장 폐쇄 철회’ 대신 ‘고용 보장’으로 한발 양보했지만 ‘5년 이상 무급휴직’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전원 전환배치를 요구하고 있어 이날 교섭에서 입장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녁에는 ‘법정관리 신청 관련 의결’ 안건을 논의할 이사회가 열린다. 카허 카잼 사장과 산업은행 이사 3명일 포함해 10명이 참석하며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미국 이사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완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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