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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사고' 사상자 26명 중 한국인 3명, 테러 가능성 조사中

기사승인 2018.04.24  1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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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이 23일(현지시간) 사고를 일으킨 승합차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각)께 캐나다 토론토 북부 노스욕(North York) 지역에서 승합차가 인도로 돌진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24일 “피해 추정 신고가 접수된 우리 국민 3명 중 1명은 중상”이면서 “나머지 2명의 피해 여부를 현지 경찰과 병원에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당시 거리에 점심을 먹으러 나온 직장인이 많아 피해가 더 컸다고 전했다. 토론토 경찰은 승합차를 운전한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

목격자는 “(차량이) 인도로 가더니 (거리에 있던) 사람들을 하나씩 치기 시작했다”면서 “버스정류장이든 뭐든 다 박살 났고 눈에 띄는 건 모두 부쉈다”라고 증언했다.

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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