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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북한 핵무기 제거가 완전한 비핵화”

기사승인 2018.04.25  0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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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정상회담, 남북·日에 좋은 일 생길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AP/NEWSI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추구하는 완전한 비핵화는 북한이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과의 협상이 공정하지 않거나 합리적이지 않으면 전임 행정부들과 달리 회담장을 떠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요구하는 '완전한 비핵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주 간단하다"며 "그들이 핵무기를 없애버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답했다.

그는 "북한이 핵무기를 없애면 아무도 그것(핵무기)에 대해 말할 수 없게 된다"며 "간단한 협상을 하고 승리를 주장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북한이 핵무기를 없애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북한에 양보를 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정상회담이 위대한 일이라는 것 이외에 어떤 양보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간단한 합의를 이룬 뒤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매우 쉽겠지만, 자신은 이를 원하지 않는다며 북한이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과 매우 개방적이고 훌륭한 방식으로 협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절차를 시작했고 이를 시작했을 당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25년간 있었던 협상을 통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그리고 전 세계에 매우 긍정적인 일이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출발선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없는 선에서 출발하고 있다며, 오래 전에 해결됐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북한 문제는 미국의 다른 대통령이나 다른 국가들의 지도자들이 오래 전에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이어 과거에는 많은 양보들을 했지만 지금은 어떤 양보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본인이 양보를 했다고 하지만 양보를 논의한 적조차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만남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며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미국의 현재 위치와 같은 상황이었기를 바랬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여태까지 어떤 국가에 가한 제재보다 강력한 제재를 북한에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강력하게 미국을 돕고 있고, 북한과의 국경에서도 매우 강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 국경으로 아주 적은 규모만 반입되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 주석이 이렇게 행동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며, 두 사람이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자신이 무역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관련한 최종 결과는 지켜보자며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모두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걱정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프랑스가 핵무기 확산을 방지하는 데도 협력하고 있다며 프랑스가 북한 정권에 대한 미국의 최대 압박 캠페인을 돕는 것에 감사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어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조화, 안전을 추구하기 위해 김정은과 곧 만날 것이라면서도 평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과거 행정부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도 재차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북한 문제를 언급하며 최대한 빨리 만나고 싶다는 입장을 북한으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좋은 논의를 갖고 있다며 현재 보여지는 모든 것으로 미뤄 김정은은 매우 열려 있고 훌륭하게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훌륭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지켜보자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정하거나 합리적이지 않고 좋지 않다면 과거 행정부들과는 달리 자신은 회담 테이블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북한과 관련해 매우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북한과 미국, 그리고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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