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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먹으면 건강해질까?

기사승인 2018.04.26  0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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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초콜릿이 몸에 좋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하지만 다크 초콜릿은 일반 초콜릿과 달리 인체에 이로운 효과가 있다.

카카오 함량이 최소 35% 이상인 초콜릿을 다크 초콜릿이라고 하며,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쌉쌀한 맛이 강하다. 좋은 다크 초콜릿일수록 짙은 적갈색을 띠고 불그스름한 광택이 난다.

다크 초콜릿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어 심장병과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감소시켜 심장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올해 4월 24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실험 생물학 2018 연례 회의’에서 다크 초콜릿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다크 초콜릿은 인체의 스트레스 수준, 염증, 기분, 기억력, 면역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번 연구에는 카카오 함량이 최소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사용했다. 수석 연구원 버크 박사는 “우리는 다년간 다크 초콜릿이 설탕 성분의 관점에서 신경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며 “카카오 농도가 높을수록 인지력, 기억력, 기분, 면역력 및 기타 유익한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다크 초콜릿이 인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다크 초콜릿 중 일부는 인체에 해로운 합성 착향료, 유화제, 액상과당 등 많은 화학첨가물이 들어있다. 따라서 카카오 성분 함량이 70% 이상이고, 화학첨가물이 없는 다크 초콜릿을 선택해야 한다.

서인권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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