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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자녀 가정 수당에 대한 개인소득세 폐지’

기사승인 2018.05.08  1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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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KN.tv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녀 가정에 대한 월간 정부 지원금에 대한 개인소득세 부과를 금지하는 연방법에 서명했다.

4월 22일 정부 포털 문서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부터 어린아이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기존의 보조금 외에도, 첫 번째 자녀를 위한 월간 수당 (입양 사례 포함)과 두 번째 아이의 출산을 위한 부모 펀드로부터의 월간 보조금 지급이 시작됐다.

이 규정은 1인당 소득이 거주 지역 근로자 최저 생계수당의 1.5배를 초과하지 않는 가구만 적용된다.

2018년에 첫 아이를 낳은 가정의 평균 월 소득은 1만 500루블(한화 약 17만 원)이며, 2019년에는 1만 800루블(한화 약 18만 원), 2020년에는 1만 1100루블(한화 약 19만 원)이 될 것이다.

새 법률에 따르면, 자녀 가정에 지급되는 보조금과 월간 수당에는 소득세를 적용하지 않는다.

조동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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