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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시니어 건강 프로젝트 추진

기사승인 2018.05.11  16: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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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구보건소는 10일 “11월까지 65세 이상 대상 ‘건강한 시니어 성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보건소는 노년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혈압·당뇨·비만 등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12주간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동처방사와 영양사로 구성된 건강지킴이가 신체활동과 개별 영양지도를 병행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맞춤 처방을 제시한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운동법도 알려준다.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전신 스트레칭 ▲세라밴드 근력강화 운동 등을 소개하고 무리한 운동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또 식습관 분석을 통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질환별 식이요법 ▲저염 식단 실천법 ▲노년기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식단 등을 지도한다.

그밖에 12주간 변화를 살펴볼 수 있게 시작 전후로 참가자들의 혈액검사와 체성분을 측정해 건강상태를 분석한다. 1기(2~4월), 2기(5~7월), 3기(9~11월)로 나눠 기수별로 운영된다. 1기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이미 체성분을 측정한 결과, 평균 체중과 체지방률, 비만도 등이 감소했음을 알았다.

유원식 보건지원과장은 "노년기는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쉬운 시기임에도 정작 자신의 건강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제대로 점검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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