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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용 ‘우리 쌀’, 기아 국가로 첫 출항

기사승인 2018.05.15  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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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부두에서 ‘우리 쌀’ 원조 첫 출항 (사진제공=농식품부)

우리 쌀 5만 t이 식량 원조 전문 국제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기아 국가에 전달된다. 10일 오전 군산항 부두에서는 우리 쌀 총 2만 2천 t을 싣고 예멘과 에디오피아로 첫 출항했다.

이번 ‘우리 쌀 원조’는 1월 FCA(식량원조 협약) 가입에 따라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식량원조를 받던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지위가 바뀐 유일한 나라로 국가적 위상을 높인다는데 의의가 있다.

원조용 쌀 5만 t은 기아인구가 많은 예멘(17천 t), 에티오피아(15천t ), 케냐(13천 t), 우간다(5천 t) 등 4개국에 지원될 예정이다.

원조용 쌀은 2016년에 생산해 정부가 보관하던 쌀이다. 농식품부는 긴급구호 성격을 고려하고 장마철이 오기 전 출항을 마무리하기 위해 가공 및 국내 운송 등 선적 절차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고 한다.

공영자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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