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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통행량 증가 이유, '나홀로차량' 늘어서…

기사승인 2018.05.16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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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1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국가교통조사 자료를 이용해 전국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 전체 통행량은 2010년보다 10.38% 증가했고 2016년 승용차 통행량은 20.5%가 늘었다.

국토부는 통행량 증가보다 승용차 통행량 증가가 큰 이유로 "1인당 승용차 통행량은 1.15통행으로 2010년 대비 7.2% 증가한 반면 평균 승용차 재차인원(탑승 인원수)이 36.5% 감소해 나홀로차량 비율이 82.5%까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통행량 증가로 인한 정체현황을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도로등급별 연도별 정체구간 비율에서 고속도로는 2014년 대비 약 3.4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국도는 감소하고 지방도·시군도는 증가했다.

7대 특별시·광역시를 기준으로 서울·부산·대구·인천은 지속적으로 정체구간이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정체구간비율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기도 지역별 서울 출퇴근 통행량 (사진=국토교통부)

또한 경기도의 도시 가운데 서울로 출근하는 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체의 12.4%를 차지한 고양이었다. 그밖에 성남(12.3%), 부천(10%), 남양주(8.11%), 용인(7.27%), 안양(6.82%), 광명(6.19%), 수원(5.48%), 의정부(5.03%), 하남(3.57%) 순으로 많았다. 이는 2016년 3월 7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평일의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다.

지역별 출·퇴근 통행시간을 보면, 서울은 평균적으로 출근 41.8분, 퇴근 54.6분으로 나타나 가장 오래 걸리고 인천과 경기 지역도 총 90분을 초과했다.

안석환 국토부 교통정책조정과장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국가교통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동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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