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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사랑 맹세” 김국진·강수지, ‘불청’서 작은 결혼식

기사승인 2018.05.16  1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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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개그맨 김국진(53)과 가수 강수지(51)가 혼인에 앞서 방송에서 먼저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5일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출연진의 축복 속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식 없이 오는 23일 백년가약을 맺는 두 사람을 위해 준비한 배려였다.

두 사람은 강원도의 에메랄드빛 계곡을 지나고 산길을 걸어 나무 냄새가 그윽한 황토집에 도착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삼아 출연진이 준비한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즉석에서 주례를 맡은 김광규가 "신랑 김국진은 신부 강수지를 평생 사랑하고, 봉사하고 공주님처럼 받들 것을 맹세합니까?"라고 묻자, 김국진은 망설임 없이 "넵"라고 답했다.

강수지 역시 “신부 강수지는 신랑 김국진을 평생 사랑하며 봉사하고 존경으로 사랑을 유지하겠습니까?”란 질문에 곧바로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우리 둘 다 쑥스러워해서 이런 자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2015년 2월부터 ‘불타는 청춘’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추다 이듬해 8월 연인 관계를 인정하고 2년 열애 끝에 부부 인연을 맺기로 했다.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편지를 보내 “그건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의 방식이었다. 죽을 때까지 편지 100통을 쓰겠다”며 자신의 진심을 전달해 시청자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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