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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에 강한 비…호우주의보 전역으로 확대

기사승인 2018.05.17  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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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수요집회에 투입된 경찰이 비를 피하고 있다.(NEWSIS)

수도권기상청은 17일 오전 8시를 기해 가평, 구리, 남양주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1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와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기북부 지역에는 포천 73.0mm, 연천 54.0mm 가평 50.0mm, 파주 38.4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18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강수량은 30∼80㎜, 많은 곳은 100㎜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17일부터 18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제주도산지에서 30~80㎜, 경북북부내륙, 강원영동, 충청남부, 서해5도 20~60㎜, 경북북부내륙을 제외한 남부지방과 제주도(산지 제외), 울릉도, 독도 10~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8도, 대전 26도, 전주 29도, 광주 26도, 대구 29도, 부산 22도, 제주 28도 등으로 관측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 권역의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을 기록하겠다. 환경부는 "강수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0.5~4.0m로 일겠다.

18일 오전까지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부터 차차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18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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