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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자배구 세계1위 중국 완파...그녀들의 완벽호흡

기사승인 2018.05.18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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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17일 ‘2018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세계 1위 중국 팀을 완승했다. 강스파이크를 맡은 김연경과 든든하게 뒤를 받친 김희진·이재영 등 우리 선수들은 그물같은 조직력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방송화면 캡처)

그물같은 조직력이 이끈 승리였다. 17일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 1위 중국 팀에 3-0으로 완승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중국 닝보 베이룬 스포츠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8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3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한국 여자 배구팀은 에이스 김연경이 빠진 그랜드챔피언스컵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했다.

그러나 지난 15일 1차전을 벨기에에 0-3으로 진 뒤로 이튿날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3-2로 첫 승을 따내더니, 세계랭킹 1위 중국을 3-0으로 완승한 것이다. 우리 팀은 이로써 1주차 개막전 경기에서 2승 1패 승점 5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우리나라는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순조롭게 1세트를 가져갔다.

에이스 김연경이 강스파이크를 내리꽂고 김희진과 이재영은 든든하게 뒤를 받쳤다. 김연경과 이재영 그리고 김희진으로 이루어진 삼각조는 완벽 호흡을 펼쳤다. 김연경과 이재영이 나란히 16점을 올리는 화력을 보여줬고, 김희진도 10점을 보탰다.

경기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중국과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으나, 중국의 잇따른 실책과 선수교체, 그리고 김연경의 득점과 박정아의 강타가 터지면서 우리나라는 21-13으로 2세트도 가져갔다. 중국 팀은 결국 25-13으로 3세트도 패했다.

우리 팀은 블로킹에서도 7-3, 서브 에이스에서 6-2로 우세를 보였다.

한편, ‘2018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는 지난해까지 열리던 그랑프리를 대체하는 대회로, 5주간 예선을 치른 뒤 상위 6팀(개최국 중국은 자동진출)만 결승전에 오르는 방식이다.

우리 대표팀은 18일 귀국해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와 2주차 경기를 치른다.

강하영 객원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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