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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투' 유튜버 양예원·스튜디오 실장 조사

기사승인 2018.05.19  2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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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예원 씨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경찰은 강제로 노출사진 촬영과 성추행을 당하고 해당 사진이 유포됐다고 폭로한 유명 유튜버와 배우 지망생을 비공개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지난 11일 유튜버 양예원(24·여) 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28·여) 씨가 피팅모델 촬영 과정에서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한데 이어 이들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고소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이 유출된 사이트 6곳은 방송통신위원회에 폐쇄를 요청하고,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스튜디오 2곳을 방문해 실장 A씨와 당시 현장에 있었던 B 씨를 피고소인으로 특정했다. 이번 주말, 이들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연애 콘텐츠를 주제로 계정을 운영하는 유튜버 양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및 SNS 계정에서 "지난 2015년 7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감금된 후 협박 받아 강제로 노출사진을 촬영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촬영하던 남성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고 당시 촬영된 사진이 최근에 음란사이트에 유포됐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피고소인 측은 촬영사실은 인정했지만 합의하에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윤정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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