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아파트에서 아령 날벼락’··· 피해여성 가슴 부위 골절

기사승인 2018.05.21  13:57:23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셔터스톡

경기도 한 아파트 창밖으로 아령이 떨어져 50대 여성이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12시 50분께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분홍색의 1.5kg 아령이 떨어져 차에서 내리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쳤다.

목격자는 ‘꽝 소리가 나 돌아보니 한 여성이 아령에 맞아 움직이지 못했고 곧바로 병원 구급차에 실려 갔다고 전했다. 피해 여성은 쇄골과 갈비뼈가 부러져 치료받고 있다.

여성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다른 아령 하나가 떨어져 보도블록에 금이 가 있었다. 아령은 10층 이상의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어린이의 장난이나 실수 외에도 ‘묻지마 투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사고 장소 인근에 CCTV가 없어 아령이 떨어지던 모습을 확인할 수 없으나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회수 및 목격자 진술, 떨어진 위치 등을 바탕으로 입주민 탐문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동석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화제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