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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계란서 살충제 기준치 3배↑ 검출··· 난각 표시 ‘SR8MD’

기사승인 2018.05.22  1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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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 껍데기에는 ‘SR8MD’이 표시돼 있다.

전남 나주의 한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 3배가 넘는 계란이 발견돼 정부가 회수·폐기 조치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전남 나주시 공산면 한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한 0.07 mg/kg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로닐 설폰의 계란 잔류 허용량은 0.02㎎/㎏이다.

살충제 계란은 닭 진드기가 극성부리는 하절기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검사하던 중에 발견됐다. 부적합 계란은 껍데기에 ‘SR8MD’라고 표시돼 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합동해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유통 중인 계란을 전량 회수 후 폐기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 중지 및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고, 농약 불법 사용과 같이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제재할 계획이다.

또한,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산 소비자에게는 판매‧구입처에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이원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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