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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넌 내 곁에 있어줘~”...다시 뭉친 핑클 네 멤버

기사승인 2018.05.23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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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네 멤버가 한 자리에 모인 사진이 인터넷 상에 게시되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배우 성유리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업로드됐다.

핑클 네 멤버가 한 앵글에 담겨 있는 사진은 기타리스트 겸 가수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 씨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유리(@sung_yuri_)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는 2002년 4집 앨범 활동 종료 이후 각각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진은 결혼 후 미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누려왔고, 이효리는 가수로서 왕성하게 활동했다. 옥주현은 명실상부한 뮤지컬 퀸으로 자리 잡았고, 배우로 전향한 성유리는 얼마 전 결혼한 이후 신혼 생활을 누리고 있는 중이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서로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SBS 힐링캠프에서 MC 성유리가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효리는 “먼저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성유리와 옥주현의 눈물을 자아냈다.

이러한 모습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핑클 멤버들 간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효리는 핑클 활동 당시의 갈등을 털어놓으며 “멤버들이 인생에서 큰 재산이나 보물이 되는 사람들인데 그걸 생각 못하고 짜증도 많이 났었다”고 밝혔다. 이후 이효리는 “개인 활동이 바빠서 그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다”며 멤버들 간의 관계가 틀어진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당시 방송에서 옥주현과 이효리는 “넷을 모아주면 모이겠다”고 말하며 핑클 재결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젝스키스’와 ‘HOT’ 등 1세대 아이돌들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뭉친 사례를 통해 볼 때 핑클이 재결합할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은 분위기다.

올해는 마침 핑클의 데뷔 20주년이기도 하다. 핑클의 공식 활동이 종료된 2002년 이후 강산이 한 번 변하고 다시 반쯤 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핑클의 네 멤버가 한 자리에 모여 예전과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네 멤버들은 각자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왔고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각자의 자리를 단단하게 잡아놓은 만큼, 이제는 한 번 뭉칠 때도 되지 않았을까?

비록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정말로 재결합이 실현되기는 어렵겠지만, 한 시절을 풍미한 그녀들이 함께 돈독한 우정을 쌓는 모습만으로도 팬들은 행복할 것이다.

앞으로도 네 멤버들이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어주기를 기대한다.

박형준 객원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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